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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다 이루심

 

본문 1.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 19: 28-30)

 

본문 2.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 3-6)

 

  예배를 드리며, 큐티를 하며, 주일학생들을 가르치며, 구역예배를 드리며, 많이 읽고 듣는 말씀들이 분주한 도심의 복판을 떠나서, 예수님의 습관을 따라 “한적한 곳”으로 나아가 들으면, 우리에게 또 다른 새로운 마음들을 허락하심을 느낍니다. 이번 산상 성회의 경험들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곱시에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부지런히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시작 시간은 일곱시 삼십분이었습니다. 주일마다 보던 얼굴들이지만 수양관에서 만나면 어찌 그리 새로운지. 그래서 찬양팀이 안에서 자리정돈하고, 하나님께 함께 찬양을 드리는 동안 이 집사님, 저 장로님, 이 형제, 저 자매 등에게 인사하고, 악수하고, 안부를 묻고 그러다가 일곱 시 반이 거의 다 되어서야 본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찬양팀의 악기와 보컬의 소리가 너무 적다고 속으로 생각하며, 최소한 성령충만한 집회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앰프의 용량을 재고해서 좀 더 빵빵거리는 고성능 앰프와 스피커로 대폭 교체를 해야 하지 않을까 속으로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최소한 교회를 떠나 특별한 곳에서 “치르게 되는” 특별한 집회이니까요!

 

그런데 웬걸!

강사 목사님은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시네요.

 

1) 말씀에 근거한 잠잠한 기도

  산에서 가르치시고, 산에서 죽으셨으며, 또 산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산에 올라온 우리는 많은 종류의 기도를 하러 올라왔는데, 이 시간에 우리가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올려드리는 서원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하시네요.

 

  예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도수장의 양”과 같이 잠잠한 가운데, 조용하고 간결한 한마디의 말씀을 통해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을 사모해야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도의 제목은 “지금 주님이 이 땅에 오신다면 무엇을 원하실까?”를 구하는 기도여야 할 것인데, 그것은 곧 “화목하게 하시는 일”입니다.

 

2) 은혜로서의 삶에 대한 이해와 실천

  아무런 자격도 없는 우리가 은혜를 통해 모든 것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변화된 중심에서 나오는 진정한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림으로써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이루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미 속삭이며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을 우리 속에 받았습니다. 그러한 우리는 믿는 사람들로서 불신자들과의 “존재론적 차이”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성령이 근심하는 일을 다 버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마음껏 사실 수 있도록” 죄를 버리고 회개한 후에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성령충만”의 삶이 될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성도를 위해 예수께서는 중보하시므로, 우리는 말씀에 대한 “나의 확신”이 아닌 말씀 자체가 중시되는 예배를 통한 은혜를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성을 섞어서 느슨하게 이해하는 성경”은 세상의 교훈과 다를 것이 없지만, 우리의 믿음을 바탕으로 있는 그대로 읽게 되면 많은 변화를 일으키시는 은혜의 말씀이 될 것입니다.

 

3) 받았으므로 전하는 삶

  “다 이루었다” 하는 말씀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를 우리에게 넘겨주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를 알게 하고 기억나게 하고 예수의 영을 받게 하는 일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따라 우리는 예수를 닮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삶의 결과는 나눔과 양보와 사랑의 은사의 실천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네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네 이웃을 그와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성령충만한 성도의 삶의 모습일 것입니다.

 

4) “오직 예수”의 신앙

  성경을 해석하고 선포하며 변증하는데 생명을 바쳐온 존 캘빈의 종교개혁의 모토는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s), 오직 말씀(Sola Scriptus), 오직 주께 영광(Soli Deo Gloria)”의 믿음이었고, 그것은 곧 스코틀랜드의 존 녹스에게로 이어져 장로교 신학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것은 곧 “오직 예수”의 신앙인데, 불순종에서 야기된 죄로 인해 부패하고 무능해져서(오그라들고 찌그러들어서) 하나님을 피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인류의 문제를 “오직 예수”만이 해결 할 수 있다는 믿음인 것입니다.

 

5) 보혜사로서의 예수

  보혜사(保惠師)는 “진리의 영”이며 “속삭임의 영”으로서 예수의 가르침을 우리에게 쉴새없이 속삭여 주시는 예수의 영입니다. 그 예수의 가르침에 대하여 우리는 “아멘”으로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의 죄를 예수에게 전가하고, 예수의 공로를 우리 것으로 전가하는 “전가”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 1: 20)

 

  이러한 예수의 영을 체험하며 그의 진리를 실천하며 사는 사람은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고후 6: 8후~10)로서 살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속삭이시는 성령의 말씀을 잘 들으려면, 더 많이 조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주변 환경도 말입니다.

 

*띄엄띄엄 듣고 이해한 대로 적다보니 예전에 영국 한인교회 담임을 하시던 한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항상 “힘들어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짜증나 죽겠다” 등등 “~해서 죽겠다”는 말을 하게 되는데, 사실은 그것은 틀린 말이고, 오히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사람들은 “죽겠다”를 약간 길게 늘여서 “주께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이라고 하셨지요.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 것을 주님께 “전가”하고, 또 주님의 은혜와 복을 “전가”받은 우리들에게는 배고픔도 주께 있고, 슬픔도, 분노도 다 "주께 있을" 뿐인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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